유행을 타지 않는 은은한 크림 베이지 컬러로 햇살을 받으면 유독 더 고급져보여요 .부드럽고 촘촘한 밀도의 러그라는 말이 사용하면서 만족도를 높여주네요 !먼지 끼임이 없고 반려견의 털 박힘이 없어 청소도 수월해요 . 겨울은 물론 사계절 러그로도 손색 없을만큼 만족스러워요 . : )
Beare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