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하얀러그 쓰다가 좀 더 폭닥하고 따뜻한 컬러의 러그를 찾고있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. 촉감은 진짜 부드랍고 모질도 고급스러워요. 살짝 비싼감은 있지만? 너무 맘에 들어서 받자마자 가격은 잊었네요. 가족들이 다 이 방으로 모여서 러그 위에 누워있어요ㅋㅋ
Bearey